블링블링 섀도도 그려줬다 에헴! 다들 부럽죠?
ㅋ.. 근데 내 손에 이 쇼핑백은 뭐지?..ㅋ..ㅋㅋㅋ.. 아니야 이쁜 언니가 날 이런 식으로 홀렸을 리 없어.
..

돌아올땐 왜 팔렛이 끼어있는것인가.. 화장품도 짝지가 필요할 정도로 추운 계절이라 그런가봅니ㄷ..(야)
아 몰라 나 오늘 우울했단 말야.
이 정도는 해도 됨.
..

화장품에 관심있는 아갓씨라면 다들 여러번 보셨을 평범한 아이.

이게 다 어반디케이 팔렛으로 날 홀린 ㅂ님 때문이다.
아 우리 신년회 사진도 올려야 하는데 손에 힘이 뽝 들어가서.. 아니 오늘은 쳐 우느라.. 흑흑 엉엉 돌아갈래 금요일로 나 돌아갈래요..ㅠㅠ..

ㅋ님이 추천해주신 아리따움도 가보고 싶긴 했는데 차를 끌고 나와서 거기까지 갈 의지가 없었던 저란 녀자; 아무튼 이것도 이쁘네요. 흐흐흐.

키튼이라던지 이런 유명한 스틸라의 크림 섀도들이 오롯이 모여있습니다.
밑에 긴 작대기는 펜슬라이너래요. 근데 앞으로는 심이 나오는데 다시 들어가진 않는다고; 주의하라네요.
돌려쓰는 라이너를 미친듯이 길게 뽑아 그리고 다시 넣는 버릇이 있어서 식겁했습니다.
일일히 쓸어 발색을 해보는 것이 예의일 것이나 워낙 입자가 고운 크림섀도라; 매장에서 한번 손가락 슥 댔다가 와장창 묻어나 충격받았기 때문에; 발색은 차근차근 눈두덩이에 직접 올려가며 하기로 스스로와 약속했구요. (바보같ㄷ..)
그래도 그냥 케이스만 덜렁 올려놓으면 허전하니까 매장 이쁜 언니가 요 팔렛으로 해주신 눈화장을 뙇!

베이스로 kitten을 깔고 그 위에 gilded gold, luster로 칠하신 듯.

훨씬 이쁘게 나왔죠? 히히히 포인트로 가운데에 champagne를 딱 찍어 블링블링!
매장 언니가 발라주면서 이 제품은 색감 하나는 확실한데 펄이 좀 날리긴 한다고 솔직담백하게 슥슥 그려주더라구요. ㅋ..ㅋㅋ. 으익.
그리고 펜슬보다는 역시 젤라이너가 안 번진담서. 펜슬은 어쩔 수 없다면서.. ㅋㅋㅋㅋ 귀여워!
아무튼 이 위에 라이너와 마스카라를 얹어주면 데일리 (오피-_-스) 메이크업 완성! 크 색이 넘 이쁩니다 블링블링!! 실제로 보면 펄이 더 샬랄라해요 헤헤 좋다.

라네즈 수분크림을 잠시 배신한 제가 죄인입니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도 항상 뭔가 머금은듯이 건조하지 않게 하던 널 내가 어떻게.. 흑흑.
그러니까 ㅁㅁㄷ 꺼져버려!;
뺨에 트러블이 나게 한 기초는 네가 처음이다... ㅇㅇ.... 퉤.

아니 왜 이 정도면 잘 준거구만!
+

쌍빠라니 이름 겁나 웃겨 뭥미.. 했는데 외산이라 이름이 이 모양이래요. ㅋㅋ 미앙.. 그래도 촉촉한게 좋네요. 꾸준히 써보고 싶은 제품.
+
아래는 최근에 갑자기 지른 틴트 두 개.


발색 쩔.. 불타는 앵두색입니다. ㅋㅋ

이거 완전 이뻐요 아 완소! >ㅁ<!!!


마지막 사진 두 개는 뭔가 표정이 피곤함의 극치인데 입술색 잘 나온게 없어서..-___-... 나중에 입술만 순대처럼 고쳐 올리던지 해야겠습니다 후 부끄렁..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