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 한 조각

작년 이맘때 글을 볼 때마다 불행해지는게 싫어서 글을 내렸습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건 참 힘들고 괴로운 일입니다. 근데 그 글을 볼 때마다 억울함보다 서러움 깃든 미움이 커서 참 불행했습니다.

작년보다, 지난달보다, 어제보단 좀 더 행복하고 싶어서요. 그러려면 지나쳐버린건 이제 내려놓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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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도 요새 어쩐지 월간 혹은 주말 블로그가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살아 있습니다.
인스타는 뭐 SNS 중독자처럼 합니다. 인스타 때문에 더욱 블로그 간격이 길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이 계정을 아직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네이버와 인스타 주소는 이미 아실 것 같아요.
선의로 대해주는, 혹은 마음을 눌러주는 당신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드릴 건 없지만 오랫만에 로그인 한 김에 우리집 첫째 둘째 셋째 사진도 올리고 갑니다.
당연히 제게만 힙스타인 우리집 사람 첫째는 올리지 않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사진 잘 안 올라가는건 여전하군요. 조강지처보다 더한 이글루스 같으니.
암튼 셋째와 둘째.


붕어싸만코 보고 난리난 셋째. 너 이거 뭔지도 모르잖아. 처음 봤잖아.


새 면줄은 첫째가 개시한다!


겨울엔 고양이를 품에 넣고 자야 딱 꿀잠각.

집사란 빈백과 같지.(...)


긁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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