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일본식 부대찌개와 마음, 건대입구 아마센. 다녀왔습니다

지난 건대입구 번개때 1차로 갔던 아마센에 다시 들렀습니다. :)
지난번에 갔을 때 맛나게 잘 먹었는데 노느라(=먹느라) 바빠서 사진 하나 못 찍은게 아쉬운 것도 있고, 날씨가 추워지니 뭔가 따뜻한 국물요리가 먹고 싶었던 것도 있고, 맛난것이니만큼 좋은 사람에게도 먹여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해서 퇴근하고 들렀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따뜻한 나무색이 좋네요. 물병이 모두 보온병이라 따뜻한 보리차가 나오는것도 좋구요. :)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물줄기도 흐르고 꽤나 멋스럽죠?
지금 보이는 자리가 4인석이에요. 지난 정모때는 윗 사진의 2인석 두 세트까지 모두 붙여서 놀았어요.

이 날은 애인과 단둘이 왔는데 저 4인석을 안내해주셔서 무심코 앉으려다; 지난번에 바깥에 늘어서있던 줄이 번쩍 떠올라서; 고맙지만 괜찮다고 하고 2인석에 앉았습니다. 편하게 먹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아마센 직원이신지 사장님이신지 모호했던 푸근한 여사님은 이 사소한 행동을 그저 배려라고 생각하시곤 무척이나 고마워하셨어요. 남들 생각하기 쉽지 않다며 몇 번이나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읭 부끄럽게;;
칭찬받아서 기분도 좋고~// 얼큰한 장꼬부대찌개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지난번엔 술자리라 이런 차림이 안 나왔는데요, 밥을 먹겠다 하면 요렇게 차림상이 나옵니다.
깍두기가 무척 맛있었어요. 앞에 무말랭이로 추정되는 녀석도 맛있었구요! 밥도 고슬고슬하고 찌개는 말할것도 없이 좋구요!
얼큰한데 뒷맛이 보통 부대찌개처럼 진득하게 남지 않고 가볍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런 취향이 아니신 분은 조금 싱겁다고 여기실수도 있겠더라구요. 헤헤 돈코츠 육수를 썼다고 하더라구요. 오오 그래서 일본식인가 싶었네요. 보시는 왕 면 덩어리는() 튀김우동인데요, 이게 무척 쫄깃쫄깃하고 맛있어요. 완전 거인라면삘;; 건더기도 풍성하구요. 헤헤// 저는 원래 어묵을 즐겨먹는 편은 아닌데 여기 어묵은 동그란데도 기존 어묵보다 말랑말랑한 느낌이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 먹고 웃고 대화하는 와중에 아까의 여사님이 슬그머니 오셔서는 이런걸 주시더라구요.

좁은 곳인데 자리 양보해준게 너무 고마워서 주는거라고 어서 먹어보라고 하셨어요. 우와+__+ 반숙으로 삶은 달걀에 땅콩 소스가 함께 나왔는데 보기만해도 맛있겠구나 싶은 것이 흑흑.. 착하게 살아야겠다 싶었습니다. ;ㅅ;/
역시 맛있어요. 저는 반숙을 좋아해서 무척 즐겁게 먹었습니다.

애인께서 저 많이 먹으라고 건더기를 잔뜩 주시길래; 부족할듯 하여 튀김우동사리를 하나 더 시켰습니다.

튀김을 꼭 먹어보라고 추천하시길래 튀김 사리도 시켰습니다.
하트모양이라고 우기는 사랑스러운 내 남자. 흑흑 귀엽다깜찍하다.(퍽퍽)

채소가 채썬듯이 얇아서 굉장히 부드럽고 바삭합니다. 애인은 부대찌개 먹을때보다 이걸 먹을때 더 반색하며 좋아하더군요. 몇 번이나 칭찬을 하던지 재미있었어요. 원래 여기저기 다니면서 별 말 안하는 사람인데 계산할때 여사님께 진짜 맛있었다고까지 하구요. 블로그에 올릴 때 자기가 강력추천했다고 꼭 적어달라네요. ^^; 사실 제 입맛엔 살짝 느끼했습니다만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호호호호 기름만 살짝 더 빼서 준다면 완벽할듯 했습니다.
나와서 폭풍처럼 늘어서있는 각종 악세사리 노점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패배- 머리띠를 두 개나 사며 싱글싱글 전철을 타러 왔습니다. 들어오니 마침 멕시코 밴드가 한창 이벤트로 생연주와 생노래를 하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흥겨운 귀가길이 되었습니다. :D!!

+ 아마센의 위치는 우마이도 바로 옆입니다. 호호// 여사님은 워낙 골목에 있어서 아는 사람만 온다 하셨지만 식사 시간에 가면 사람이 꽤 있는 편입니다. 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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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essen2 2009/11/08 09:34 # 답글

    그날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아주 고마운 폿팅이네효
    이제는 도저히 돌아올수 없는 추억이라니.ㅎ
  • 러움 2009/11/09 12:26 #

    다음번에 만나면 다른 곳에 갈테니 말이죠! ㅎㅎㅎㅎ
    1주년 뒤에 기념이람서 모여도 재미있을듯 해요.ㅋㅋㅋ
  • essen2 2009/11/09 13:19 #

    1주년이라....매후 슬픈게 이사 가거나 아프거나 해서 못나오는 사람도 있을듯.흙
  • 러움 2009/11/11 10:39 #

    흑흑흑흑 싫어요 그런 전제는!;ㅁ;ㅁ;ㅁ;ㅁ;ㅁ;ㅁ;/
  • essen2 2009/11/11 11:37 #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게햐.흙
  • 잠자는코알라 2009/11/08 10:02 # 답글

    아.... 저도 그날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ㅋㅋ 너무 즐거웠었는데.. 저도 여기 다시 한번 가보려고 생각중이에요.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요. 밥도 주는 줄은 몰랐네요 ^^ 아주머니도 따뜻하시구요. 굉장히 좁긴 했었는데... 러움님이 배려해주시는 마음도 너무 예쁘네요.
    저 튀김 굉장히 맛있게 생겼네요?!?!?!! 무엇보다도 러움님 남자친구분이 강력추천하시는 특별한 케이스이니.... 가야될 이유가 하나 늘어나는 순간.... =_=
    주말 잘 보내세요!! ^^
  • 러움 2009/11/09 12:27 #

    식사하는거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헤헤헤헤헤헤헤 맛있었어요. 밥도 참 괜츈///
    튀김 사실 저는 기름을 좀 더 뺐음 좋겠던데, 애인이 의외로 기름을 즐기는 남자라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하긴 그래서 뉘끼리한 멘트가 잘 어울리나봐요. 호호호호호호호호호////////

    주말 잘 보내셨죠?ㅋㅋ 이번주 날씨가 다시 화창해져서 무척 좋네요//
  • 늄늄시아 2009/11/08 10:22 # 답글

    'ㅁ' 일본식 부대찌개라니.. 인상적이네요.. 게다가 수란까지!! 크으~!~ (침 줄줄줄...)
    일요일 오전부터 위장테러가...
  • 러움 2009/11/09 12:28 #

    수란! 수란이었군요. 요리책에 나오는 수란은 좀 더 덜 익은 느낌이던데요. 히히//
    일요일 오전은 저도 슬픈 시간이었답니다. 아 저녁을 안 먹고 아점을 잘 먹어야 하는데 반대라서 힘들어요.ㅠ
  • 카이º 2009/11/08 10:52 # 답글

    오오, 반숙계란에서 쓰러집니다 ㅠㅠ
  • 러움 2009/11/09 12:28 #

    반숙은 진리입니당/// 아 맛있었어요. 따뜻해도 좋았겠지만 반숙은 항상 옳아요!
  • 홈요리튜나 2009/11/08 12:16 # 답글

    앗 다시 들르셨군요^^
    저 실은 반찬같은 거 되게 많이 리필하는데 첫 만남이라 그럴 수 없었어요ㅋㅋㅋㅋㅋ
    보통은 반찬 리필 잘 안 하더라구요 제 친구들도 그렇고...세상에 반찬 리필하는 사람은 저뿐인건가요 그런건가요ㅜㅜㅜㅜ
    확실히 돈코츠 육수?를 써서 그런지 일반 부대찌개보다 깊고 진한 맛이더라구요
    그나저나 반숙까정...ㅜ.ㅜ 제가 저걸 먹고 먹었으면 위장이 조금은 보호가 되었을텐데 흑흑
    역시 일식튀김이 참 맛나 보여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할 것 같은 먹음직스러운 비쥬얼
    역시 비쥬얼을 중요하게 여기는 일본다운 요리예요 크~
    왠지 러움님 덕분에 아마센이 우마이도 못지 않게 인기맛집이 될 것 같은 예감이^^
  • 잠자는코알라 2009/11/09 00:03 #

    저도 반찬리필 매니아예요 ^^;
    -_-;;;;;;;;;;;;;;;;;;;;
  • 홈요리튜나 2009/11/09 09:26 #

    다음부턴 우리 눈치보지 않도록 해요ㅋㅋㅋㅜㅜ
  • 러움 2009/11/09 12:30 #

    아니 이럴수가 이님들.. 더 드시고 싶음 진작 저한테 말씀하시지! 저는 첫만남이라고 가리고 그런거 없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날은 이야기 섞느라 정신이 온통 팔려서 생각도 못했네요.ㅋㅋ

    저는 깊고 이런것보다 오히려 조금 가볍지 않나 싶었는데 이게 짜지 않다-는 느낌이었을라나요. 헤헤 이것의 면밀한 분석을 위해 다시 가야 하지 않겠나 이러구 있어요. 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아래 덧글 달아주신 분께서 '스모 선수들이 살 찌우려고 먹던 음식'이라고 남기신 바람에 저 폭풍눙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맛난건 살찌는게 정석인가봐요 으앙!;
  • F모C™ 2009/11/09 13:50 #

    칼로리는 음식의 맛을 나타내주는 지표다.
    진리입니다'ㅅ'a
  • 러움 2009/11/11 10:40 #

    역시 포기하면 편해지는군요.. 칼로리따위 훗..(...........)
  • enif 2009/11/08 12:35 # 답글

    완전 통통 우동면발~
  • 러움 2009/11/09 12:31 #

    튀겨서 쫄깃쫄깃 신기한 우동면발~ (퍽)
  • Frey 2009/11/08 12:36 # 답글

    일본식 부대찌개라길래 뭔가 했는데 창코나베군요^^; 스모 선수들이 살을 찌우기 위해 먹던 음식입니다.
  • 러움 2009/11/09 12:31 #

    어흐그흐륵흑흑흑 Frey님 잔혹하시담서;ㅠㅠㅠㅠ 그랬군요. 흑흑 하지만 우리나라에 왔으니 좀 덜할거에요 우리나라는 스모선수가 없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요 스모라니!! ㅠㅠ 으앙///ㅋㅋㅋㅋㅋㅋㅋ
  • 비맞는고양이 2009/11/08 15:08 # 답글

    우어 ㅜㅜㅜㅜㅜㅜㅜㅜ 먹고싶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맛있겠어요 ㅜㅜㅜ 부럽부럽...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일본에 있는데 일식드신분한테 열폭하는 나는 이 뭥믜 ㅋㅋㅋㅋ ㅜ 조만간 친구님 꼬셔서 외식하러 나가고 싶은데 ㅜ 돈이 ㅜㅜㅜㅜ OTL
  • 러움 2009/11/09 12:32 #

    아니 이럴쑤가 고양이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고양이님의 모플 덧글에 얼마나 침을 흘렸다구요! ㅋㅋㅋㅋㅋ 그러실 쑤 있나효// 공수가 안되면 비주얼이라도 좀 뽐내주심이 마땅하다 여겼습니다. ㅠㅠ///////////////
  • 김반장 2009/11/08 15:44 # 답글

    같이 참석 못 한 것이 굉장히 마음이 아픈데, 오늘 한 번 더 아프게 되었네요.
    다음엔 꼭 혼자라도 가봐야겠다~지만 양이 많은 듯 하니 어서 같이 갈 사람을 찾아봐야겠습니다.
  • 러움 2009/11/09 12:32 #

    저건 2인분이니까요! 히히 1인분도 팔지 않겠나 싶지만 맛난이는 언제나 즐거운이와 함께해야 더욱 행복하죠! 잘 다녀오시어요//
  • natsue 2009/11/08 18:25 # 답글

    창코나베라는 게 우리나라에 익숙지 않은 이름이라 일본식 부대찌개라고 한 듯.
    찌개 자체는 먹을 만 한데.... 왠지 우동들은 좀 아닌 것 같아서 슬픈 가게입니다.
    더군다나 건대 부대찌개라면 건대 후문의 비야가 강력해서...
  • 러움 2009/11/09 12:35 #

    네 그런가봐요 저도 잘 몰랐으니까요. 힝힝 부대찌개라 설명해야 접근하기가 더 쉽겠죠? 메뉴판에도 부대찌개라고 되어있었어요. 호호호//// 근데 우동이 좀 별로인가봐요? 다음엔 우동도 먹으러 오라시던데///// 말씀하신 건대 후문의 비야라는 곳도 궁금해지네요. ^^
  • JUICY 2009/11/08 19:15 # 답글

    러움님 입에 들어가는 음식들은 다들 맛있어 보여요 //ㅁ//
    그 음식들도 행복하겠지요? ㅎㅎ
    그래도 전 방금 얼큰한 순두부를 먹고왔으니 부러워하지 않을거여요 !!
  • 러움 2009/11/09 13:45 #

    마구 흉폭하게 씹어먹는 저같은 놈의 입에 들어가는데도 행복하냐고 강요하다니 음식들이 불쌍해요 힝~~ (퍽퍽퍽퍽퍽)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기지 않으니까 우리는 할 도리를 다 한거죠! 음식들에게 말이에요.///
    오늘 너무 바빠서 점심 못 먹었는데 순두부라뇨; 으앙 부러워요;ㅠㅠ
  • F모C™ 2009/11/08 19:33 # 답글

    그날은 내숭떠느라 제대로 못먹었다능..( '')a
    두명이 가면 2인석이 당연한 것인데 어쩌다가 그게 배려가 된 것일까요
    하지만 2인석 자리는 사실 좀 좁기는 해요, 어디나. 특히 아비꼬가 더 그렇고 아니 잠이 덜 깨서 말이 횡설수설이지 말입니다( '')a
    아 그 우동이 튀겨서 그랬던 것이로군요'ㅁ'*
  • 러움 2009/11/09 13:48 #

    아니 그날의 그 모습이 내숭이었다구요?! ㅋㅋㅋ 소녀님의 발랄함은 어디까지인가요///
    그게 내부 용량에 버겁게 무조건 테이블을 넣느라 2인석이 불편해지는 풍토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배려가 되는 아이러니가 만들어진거겠죠? 2인석도 좀 차림상에 맞게 만들면 괜츈한데 워낙 좁으니까요. 절충이 된다면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안내하고 또 아무렇지도 않게 앉을텐데 아쉬운 부분이에요.

    저는 그거 무슨 어묵인가 유부인가 엄청 애매하던데 튀긴거라니! 해답을 찾은 느낌이었어요.ㅋㅋㅋ
  • 다양 2009/11/08 20:08 # 답글

    수란이 수란이..
    노른자가..
    노른자가..

    ... (계란에 흰자는 안먹고 노른자만 먹고싶어요)
  • 러움 2009/11/09 13:48 #

    저는 흰자 노른자 모두 좋아해서 포기할수 없어요!!
    하지만 동생님이 드시고 싶다면 흑.. 달걀집을 습격해야겠죠? ^_^/
  • 미뉴엘 2009/11/08 20:41 # 답글

    부대찌개는 못하면 기름이 너무 많아서 느끼해서 못먹겠던데 저곳은 기름도 별로 없는것 같고 포스팅을 보니 맛이 깔끔한거 같네요!
  • 러움 2009/11/09 13:49 #

    네 어떻게 보면 싱거울수도 있는 느낌이니까요! 기름 많은게 싫으시다면 괜찮으실거 같아요!////
    오늘 밥을 못 먹어서 답글다는데 눈물이 나네요 으앙;ㅠㅠ
  • 2009/11/08 21:31 # 답글

    저렇게 나오는 음식이였군요~!
    부대찌개 국물에 술만 먹었더니... 왠지 밥집이라는 느낌이 없었어요. orz
  • 러움 2009/11/09 13:49 #

    그쵸 그림자님도 늦게 오셨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 달라고 하면 주는 시스템이었나봐요. 에궁// 알았다면 저도 사실 밥을 시켰을 듯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pt Neo 2009/11/08 21:52 # 답글

    음 장고나베랑은 좀 다르니 장고나베라고 보기도 미묘하긴한데
    맛나보이군요.
    촌놈이라 가서 먹어볼 길이 아늑해서 서러울 뿐입니다. ㅠ.ㅠ
  • 러움 2009/11/09 13:50 #

    그..그쵸? 다른거죠? 그러니까 전 스모선수 살찌우는 음식 먹은거 아닌거죠?ㅠㅠ 으앙;;;;;
    지방 사시나봐요! 에구구 저도 지방에 있는 맛집들 못 가서 항상 서럽답니다.ㅠㅠ
  • amie 2009/11/08 22:22 # 답글

    와...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
  • 러움 2009/11/10 11:00 #

    가깝다면 들러보셔도 좋을듯합니다!//
  • 콜드 2009/11/08 23:45 # 답글

    호오 부대찌개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체크포스트 합니다 =ㅂ=/
  • 러움 2009/11/10 11:01 #

    저도 부대찌개 좋아해요! 진득한 것도 좋지만 이런 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 Pst。 2009/11/09 00:09 # 답글

    이시간에 보다니...ㅠㅠ어흑 이런 염장을....
    신기한 부대찌개네요! 간만에 이대앞에 출몰해야겠습니다 오호홋+_+;
  • 러움 2009/11/10 11:01 #

    저는 항상 배가 고파요;ㅠㅠ
    신기한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추운날 생각나는 음식인거 같아요. ^^/// 이.. 이대로 가시면 안되고 건대로 가셔야 합니다/////////
  • annie 2009/11/09 11:07 # 답글

    다시 갈 정도로 그렇게 맛있는 집인가보군요..:)
    저도 부대찌개를 좋아해서 전에 자주 해 먹었는데..요즘은 잘 안 먹게 되네요..남편이 안 먹으니..ㅠㅠ
  • 러움 2009/11/10 11:02 #

    전에 이야기하느라 바빠서 얼마 안 먹었는데() 면이 굉장히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거든요. 다시 가보니 역시 좋더라구요. 헤헤헤헤///
    그나저나 애ㅊ.. 아니 애부가시군요! 아 어감이;; 애부가 히히히히 다정한 부인이시네요.//
  • Cpt Neo 2009/11/28 16:36 # 답글

    블로그를 잘 안해서 이제 답글을 보고 왔네요.
    모처럼 주말에 쉬기도 하고. ^^;

    장고나베는 깨를 많이 뿌리는편입니다.
    한국서 조폭이 개밥(!)을 먹는 이치랄까. ㄷㄷㄷ

    여튼 그냥 나베라면 이해할정도지만 장고나베는 아니에요. ^^;
  • 러움 2009/11/30 12:02 #

    앗 그렇군요! 헤헤헤 쉬시는 날에 일케 친절하게 글도 남겨주시구//ㅅ// 고맙습니다!!
    그럼 저는 조폭나베를 먹은게 아니군요 이히히히 다행이에요. ;ㅅ; 아무리 모든 외식이 살찌우기 음식이라지만; ㅠㅠ// 스모선수용 메뉴는 사절이라구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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