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 '이게 왜 음식밸리..' 라는 글을 보고 고민에 빠진 즈.
기왕이면 뒤에 귀엽게 '-에 있어요?' 라고 해주시면 내가 덜 무섭잖아.. 아무튼 지난 포스팅에 이어 두 번째는 먹는 얘기뿐입니다.
ㅋ.. 걸어다닌 것까지 뭐라고 하진 않겠지 힝.

체크아웃 후 라마다스위트에서 이태원으로 넘어가기로 합니다. 맛있는 브런치를 먹기 위해 <런던 티>라는 가게로 고고!
자가용으로는 15분이면 가더라구요. 물론 밀리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주말이라 그런건지 원래 차가 많은건지 노상 공영주차장은 물론 도로변까지 차가 꽉꽉 들어차 있더군요.
맘 편하게 용산구청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전 경차니까 무적할인파워!(..해서 3,500원...)
런던티는 용산구청에서 도보로 10분 안에 있는 대로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찾기 어려운 위치는 아닌데 간판 가독력이 떨어져서.. 그래요 저 영어랑 숫자에 취약해요. 칠판색에 써놓다니 반사적으로 거부반응이 뙇.(..)
꼬깃꼬깃 손맛 작렬 메뉴판. 메뉴판마다 표지 사진이 달라요.
솔직히 오믈렛이나 토스트 따위를 이 돈 주고 먹어야 하나 잠시 고민했지만 숙녀분들이 원한다면 저 돈의 라멘도 먹을 수 있음.
그리고 이후 음식이 나오자 저는 앞서 했던 '따위'라는 생각에 따귀를 칩니다..
뭐야 맛있잖아. 달걀아 식빵아 미앙...
하긴 집에서 만들긴 좀 번거로운 메뉴이긴 해요. 계란요리가 은근 어려움;............. ㅠㅠ.. 맛있어 흑흑..
차 종류도 여럿 있고
스콘도 있습니다.
먹는건 아니지만 귀여우니까.
작은 테이블이 너덧개정도 있는 아주 작은 가게였어요.
외부에도 자리가 있지만; 비닐벽을 쳐놨지만 요즘같아서는 절대 앉고 싶지 않죠. 따뜻할때 가면 답답하지 않아 좋겠지만 풍경이라곤..(이하생략)
영업시간이 적혀있네요.
자몽쥬스라니 다음에 먹어보고 싶돠.
이런 티팟은 어디서들 구하시는지 정말 신기해요. 흐 귀여워.. 묘하게 취향을 어긋나는데도 귀엽다니.
ㅋ님이 제 카메라를 귀여워하신 흔적. ㅋㅋㅋ
이 외에 제 사진을 많이 찍어두셨지만 저는 굶주린 야수였을 뿐이고.(..)
사진 찍으며 놀다보니 제가 주문한 카푸치노가 뙇.
그리고 크렌베리와 베이컨을 올린 프렌치토스트가 나왔습니다.
흐으으앟으아하으라아라아아앙.
좀 더 촉촉한걸 생각했지만 이 녀석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오믈렛 등장.
그뤼에르 치즈를 넣어 만든 프렌치 어니언 슾-_- 맛의 오믈렛(헥헥헥)..입니다. 메뉴판 컨닝. ㅋㅋ
ㅂ님의 커피도 등장!
뭐..뭐지 비슷해보이는데 다른 메뉴였는데..!!;
그리고 요건 사과체다치즈 오믈렛.
모든 요리가 한자리에 뙇.
ㅋ님의 커피병이 정말 귀여웠는데 왜 단독샷이 없는거죠 저 슬픔. ㅠㅠㅠㅠ
세가지 다 맛있었습니다.
아 그런데 오믈렛이 숙취에 좋다는게 사실인가요?ㅋ 그런 마음으로 먹었더니 확실히 좀 좋던데요.ㅋㅋㅋㅋ
오믈렛들이 무척 마음에 든 세 여인은 추가로 햄과 야채가 든 오믈렛을 시킵니다.
ㅋ... 계란 말아놓은거 몇 개 먹는다고 제가 배불러할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오ㅅ..(..읍)
어느정도 배를 채운 뒤에야 천정도 괜히 한 번 봐주고.
하하호호 수다떨다 소화시키기 위해 슬쩍 이태원 엔틱가구거리를 구경하기로 합니다.
엔티크, 빈티지.. 그럴싸한 말에 그럴싸한 물건들이 수북하지만 실상은 고물더미 속에서 진주찾기-야말로 엔티크 취미의 정점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저렇게 한꺼번에 있으니 다 이뻐보이지 하나하나 살펴보면 정말 쓸만한거 찾기 힘들겠구나 싶더라구요.
..라고 쓰고 보니 왜 이렇게 싸늘한 멘트가?!;......
이게 다 시골집 다락방에서 먼지나 먹을거같이 생긴 갈색 스탠드가 삼십만원이란 소리에 어이가 없는 탓;.. 말이 돼!?
물론 스탠드는 나쁘지 않은 생김새였지만 이해할 수 없는 세계;
그래도 눈에 띄는 것도 많더라구요. 물건들이 워낙 천지에 한가득이다보니.
죄다 비싼게 자랑.
빨강머리앤에 나왔을법한 주방소품들이 귀엽네요.
까꿍.
그릇은 안 예쁜걸 찾기 힘들었슴돠. 이래서 아가씨들이 빈티지 접시랑 찻잔을 모으는구나 싶었어요.;;
시계를 돌리면 아이유가 나왔음 좋겠ㄷ..
여긴 가구 소품이 많았는데 촬영 대여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소파나 거울류가 이쁜게 많았어요.
민트소파 미친미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살림을 갖게 된다면 네 이름을 불러주겠어.ㅠㅠㅠㅠㅠ
ㅎㅇㅎㅇ 녹색 의자와 흰 소파 ㅎㅇㅎㅇ
잘 안보이지만 중간에 보라색 소파는 완전 취향..ㅠ..ㅠㅠㅠ...계속 보다 사러갈거 같다.ㅠㅠㅠㅠ
거울들 위엄 좀 보시람서.
하아 너무 이뻐.ㅠㅠ
요기까지 보고 ㅋ님과 아쉬운 이별을 하고! 중간에 내려드리고 ㅂ님과 홍대로 다시 떠났습니다.
원래는 아기자기 귀여운 까페를 가자고 패기있게 떠났으나 우리가 그럴 리가.(..)
날씨가 이렇게 추울땐 따끈한 정종에 수란이 짱인데..라는 제 말에 ㅂ님이 적극지지하셔서
결국 두 사람은 이른 시간에 낮술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ㅋㅋ
홍대 수노래방 거리에 있는 큰 이자까야였는데요. 사람이 너무 없어서 괜찮을까 고민하다 발이 꽁꽁 얼어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ㅋ..ㅋㅋ.. 그리고 돌이켜보니 우리가 좀 이른 시간에 가긴 했습니다.
얼어붙은 발을 녹이며 술과 안주를 기다립니다.
비록 수란은 없지만 도꾸리가 뙇!
나쁘지 않네요. 이상한거 데워내오는 집도 은근 있던데 여기껀 달큰따끈해서 막 넘어갑니다. 꿀 발랐나;..
널찍한데 공간을 나누지 않아서 사람이 많아지면 엄청 시끄럽고 담배연기로 숨막힌다는게 단점..이지만 술집은 어딜 가도 다 그렇죠.;
인기메뉴라는 모시조개탕.
모시조개가 바지락만한게 함정이지만 많이 들어있고 손질을 잘해서 깨끗하고 개운합니다.
바지락도 들어있고 새끼모시도 들어있고 헤헤
게도 들어있ㄱ.... 어?!;
하나만 시키면 서운하니 해물볶음우동도 추가했습니다. 왜 이렇게 많냐고 어떡하냐고 하면서 사라진 면을 찾아 헤멘건 비밀;
맵지만 맛있엉.. >ㅁ<!!!!
위에 가쓰오부시가 올려져있을거라 상상했지만 없어서 조금 서운했어요. ㅋㅋ 그러고보면 특정 메뉴에는 항상 정형화된 이미지가 있는 듯. ㅋㅋㅋ 그리고 없으면 서운해; 딱 정해진 메뉴도 아닌데 왜 이럴까요 저만 이런가요?ㅋㅋㅋㅋㅋ
다 먹고 나오니 어둑어둑.. 열봉닭돌이가 내려다보는 가운데 ㅂ님과도 아쉬운 이별을 나누며 돌아왔습니다.
이틀간 정말 알차게 먹고 잘 놀았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두 분 ㅅ..ㅅ....스릉흔ㄷ.../////
+
캡쳐의 달인 콜드님! ㅋㅋㅋ 감사합니다!
자가용으로는 15분이면 가더라구요. 물론 밀리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주말이라 그런건지 원래 차가 많은건지 노상 공영주차장은 물론 도로변까지 차가 꽉꽉 들어차 있더군요.
맘 편하게 용산구청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전 경차니까 무적할인파워!(..해서 3,500원...)
런던티는 용산구청에서 도보로 10분 안에 있는 대로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찾기 어려운 위치는 아닌데 간판 가독력이 떨어져서.. 그래요 저 영어랑 숫자에 취약해요. 칠판색에 써놓다니 반사적으로 거부반응이 뙇.(..)


그리고 이후 음식이 나오자 저는 앞서 했던 '따위'라는 생각에 따귀를 칩니다..
뭐야 맛있잖아. 달걀아 식빵아 미앙...
하긴 집에서 만들긴 좀 번거로운 메뉴이긴 해요. 계란요리가 은근 어려움;............. ㅠㅠ.. 맛있어 흑흑..




외부에도 자리가 있지만; 비닐벽을 쳐놨지만 요즘같아서는 절대 앉고 싶지 않죠. 따뜻할때 가면 답답하지 않아 좋겠지만 풍경이라곤..(이하생략)

자몽쥬스라니 다음에 먹어보고 싶돠.


이 외에 제 사진을 많이 찍어두셨지만 저는 굶주린 야수였을 뿐이고.(..)





그뤼에르 치즈를 넣어 만든 프렌치 어니언 슾-_- 맛의 오믈렛(헥헥헥)..입니다. 메뉴판 컨닝. ㅋㅋ

뭐..뭐지 비슷해보이는데 다른 메뉴였는데..!!;


ㅋ님의 커피병이 정말 귀여웠는데 왜 단독샷이 없는거죠 저 슬픔. ㅠㅠㅠㅠ
세가지 다 맛있었습니다.
아 그런데 오믈렛이 숙취에 좋다는게 사실인가요?ㅋ 그런 마음으로 먹었더니 확실히 좀 좋던데요.ㅋㅋㅋㅋ

ㅋ... 계란 말아놓은거 몇 개 먹는다고 제가 배불러할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오ㅅ..(..읍)

하하호호 수다떨다 소화시키기 위해 슬쩍 이태원 엔틱가구거리를 구경하기로 합니다.

저렇게 한꺼번에 있으니 다 이뻐보이지 하나하나 살펴보면 정말 쓸만한거 찾기 힘들겠구나 싶더라구요.
..라고 쓰고 보니 왜 이렇게 싸늘한 멘트가?!;......
이게 다 시골집 다락방에서 먼지나 먹을거같이 생긴 갈색 스탠드가 삼십만원이란 소리에 어이가 없는 탓;.. 말이 돼!?
물론 스탠드는 나쁘지 않은 생김새였지만 이해할 수 없는 세계;

죄다 비싼게 자랑.





소파나 거울류가 이쁜게 많았어요.

내 살림을 갖게 된다면 네 이름을 불러주겠어.ㅠㅠㅠㅠㅠ

잘 안보이지만 중간에 보라색 소파는 완전 취향..ㅠ..ㅠㅠㅠ...계속 보다 사러갈거 같다.ㅠㅠㅠㅠ

하아 너무 이뻐.ㅠㅠ

원래는 아기자기 귀여운 까페를 가자고 패기있게 떠났으나 우리가 그럴 리가.(..)
날씨가 이렇게 추울땐 따끈한 정종에 수란이 짱인데..라는 제 말에 ㅂ님이 적극지지하셔서
결국 두 사람은 이른 시간에 낮술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ㅋㅋ

근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ㅋ..ㅋㅋ.. 그리고 돌이켜보니 우리가 좀 이른 시간에 가긴 했습니다.


나쁘지 않네요. 이상한거 데워내오는 집도 은근 있던데 여기껀 달큰따끈해서 막 넘어갑니다. 꿀 발랐나;..


모시조개가 바지락만한게 함정이지만 많이 들어있고 손질을 잘해서 깨끗하고 개운합니다.



맵지만 맛있엉.. >ㅁ<!!!!
위에 가쓰오부시가 올려져있을거라 상상했지만 없어서 조금 서운했어요. ㅋㅋ 그러고보면 특정 메뉴에는 항상 정형화된 이미지가 있는 듯. ㅋㅋㅋ 그리고 없으면 서운해; 딱 정해진 메뉴도 아닌데 왜 이럴까요 저만 이런가요?ㅋㅋㅋㅋㅋ

이틀간 정말 알차게 먹고 잘 놀았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두 분 ㅅ..ㅅ....스릉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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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라쿤J 2012/02/07 15:49 # 답글
음음 어제거랑 오늘거랑....[운동시간을 계산중인 1人]
라쿤J 2012/02/07 15:53 #
아 이거 배고플때 맛있어보이는 것들 사진을 봐서 그런거 아니에요. ^^ 진짜예요.^^
러움 2012/02/07 15:5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 남자가 무서워보이긴 또 오랫만... ^_ㅜ....ㅋㅋㅋㅋ 그르지마영..
러움 2012/02/07 17:32 #
견적 그래서 얼마임니꽈 슨생님,,,?...흑흑..
라쿤J 2012/02/07 17:40 #
헤헤....헤헤헤.^_^...
러움 2012/02/08 09:25 #
ㅋ..ㅋ..ㅋㅋ...어제는 알량하게나마 운동.. 했습니다! ㅋㅋ우리끼리 이러고 있으니까 너도나도 제 체중을 염려하는데 다들 먹을때 구박금지요.. 이 분은 제 슨생님이거든여?..(어디다 말하니)
라쿤J 2012/02/08 10:00 #
먹을 땐 폭식하는것 아닌 이상 구박 금지죠'~')맛있게 먹고 운동 좀 더하는게 낫다고 봐요. 소위 연예인 수준으로 살 뺄거 아닌 이상.
러움 2012/02/13 00:42 #
아 여행다녀와서(먹기만 한;) 이 덧글을 보니 왜 이렇게 운동이 땡기죠?.....
올시즌 2012/02/07 15:58 # 답글
아 프렌치토스트 달달하니 넘 맛나보이네요!! 츄릅 ㅠ
러움 2012/02/07 16:01 #
크크크크 얼마나 좋았으면 쓸데없이 프렌치토스트 사진을 세 장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피쉬 2012/02/07 16:34 # 답글
ㅋㅋ마지막에 볶음우동이 확 땡기네요ㅋㅋ요즘 매운거에 대한 애착이 생기기 시작하는거 같아요ㅎㅎ
러움 2012/02/08 09:35 #
전 요새 단게 그렇게 먹고싶던데!
삼별초 2012/02/07 16:41 # 답글
모닝맥주와 더불어 낮술이 역시 딱 입니다(응?)이태원은 살림보러 가신듯(...)
러움 2012/02/08 09:35 #
ㅎㅎ 보물찾기 하는 느낌이었어요. 이태원 프리덤!... 하지만 가격은 프리하지 못했던 그 곳;
도리 2012/02/07 17:21 # 답글
음식밸리 적당한데요 뭐어----
러움 2012/02/08 09:3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쓰럽군요.
청풍 2012/02/07 17:38 # 답글
흐아아으아으아으아아아 나도 데려가요.....
러움 2012/02/08 09:36 #
잘생긴 유부남으로 낚으려고 하는 사람을 누가 데려갈까봐! <-...뒷끝
청풍 2012/02/08 11:24 #
컼컼컼컼컼컼컼
러움 2012/02/13 00:4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곰 2012/02/07 17:38 # 답글
저곳이 그날의 이태원이군요 ㅇ_ㅇ)ㅋㅋ
러움 2012/02/08 09:36 #
ㅋㅋㅋ 좀 쌀쌀했지만 걷기 힘들정도는 아니라서 좋았어요.
enif 2012/02/07 18:18 # 답글
ㅋ 으로 시작하는 님들이 넘 많다는 ㅋㅋ
러움 2012/02/08 09:36 #
앗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제가 좋아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살쾡 2012/02/10 19:04 #
안녕하세요 ㅇ님!
러움 2012/02/13 00:43 #
ㅇ님! ㅋㅋㅋㅋ ㅇ님도 많으시다능!ㅋㅋ
2012/02/07 19:2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러움 2012/02/08 09:37 #
ㅋㅋㅋ 요새 좀 이상한 글들도 있고 해서 비로그인을 다시 막아야하나 고민중이에요; 근데 외부에서 오시는 좋은 분들도 여럿 계셔서; ㅠㅠ 흐앙;..ㅋㅋㅋ근데 방구석에 의자라곤 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유머센스가 좋아지는 우리 비공개님 하 귀여워..
2012/02/07 19:2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러움 2012/02/08 09:38 #
ㅠㅠㅠㅠㅠㅠ독방이라도 좋으니 나도 독립하고 싶어요.ㅠㅠ
콜드 2012/02/07 21:54 # 답글
시작부터 테러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http://pds23.egloos.com/pds/201202/07/31/e0019531_4f30fcc816feb.jpg
러움 2012/02/08 09:38 #
ㅋㅋㅋㅋ프렌치토스트는 차켔습니다..
다양 2012/02/07 22:00 # 답글
ㅎㅎ 카푸치노 만드신분이 어째 거품을 올리다 마셨답니까..컵위에 소복하게 쌓아야지 말이에요 ㅎ
러움 2012/02/08 09:38 #
아앗 나으 다양님 흑흑 오랫만이에요!ㅋㅋㅋㅋ 사실 먹은지 일주일도 더 되다보니 뭘 먹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요; 제 탓..ㅋㅋㅋ..
키니 2012/02/07 23:04 # 답글
우와...이태원에 가구거리도 있었네요. 종종갔었는데 몰랐네요ㅎㅎ 넘 이뻐요!!!!!! 결혼하면 빈티지 찻잔 꼭 사고싶네용ㅠㅠ
러움 2012/02/08 09:39 #
전 갈때마다 봐서 맛집골목이 있는줄 몰랐는데! 헤헤헤헤헤 키니님과 정보 크로스를!!!저도 제 살림을 갖게 된다면 갖고 싶은 그런 녀석들이 여럿 보이더라구요. 헤헷//
마이 2012/02/08 01:12 # 답글
우아 맛있어보여요! 어딘가 외국여행 하신거 같은 느낌!! 요새 이태원 나들이가 식상해졌는데 포스팅 보니까 다시 가고 싶네요 ^^
러움 2012/02/08 09:39 #
이태원에 특히 이국적인 맛집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전 예~전에 신발 사러 간 친구 따라 나이키 직영점만 보고 그랬는데 볼거리가 많은 동네 같아요. >.<
SiroTan。◕‿‿◕。 2012/02/08 01:27 # 답글
오올.. 이태원도 다시 봐야겠다..
러움 2012/02/08 09:41 #
ㅎㅎㅎ 서울만해도 볼거리 놀거리가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
막햄 2012/02/09 17:09 # 삭제 답글
ㅋ님이 쾡님 아니었어요?ㅋㅋㅋㅋㅋ 엌ㅋㅋㅋ 나 그런줄 알고 있;;;;;;민트소파의 미친 미모는 저도 헤어나질 못하게 하네요...근데 울집은 다 핑크여;;;;
러움 2012/02/10 10:23 #
그 ㅋ님이 아닙니다. ㅋㅋㅋㅋ제가 아는 ㅋ님만해도 n분이시라; 꺄하하하학////
살쾡 2012/02/10 19:0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움 2012/02/13 00:43 #
ㅋㅋ햄님 낚이셨엉..ㅋㅋ..ㅋㅋ..
막햄 2012/02/13 13:54 # 삭제
아 북흐러 >_< 신기한 이글루스의 세계 ㅎㅎ
2012/02/09 22:2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러움 2012/02/10 10:24 #
히히히히 최고라뇨 으헝헝헝 행복해 요 며칠 짜증났던게 다 녹는거 같아요~ 비공개님이야말로 저으..ㅋ..ㅋㅋㅋ..//// 으히히히히히/////// 하반기 또 가야죠! >.<///
미뉴엘 2012/02/11 16:51 # 답글
f으... 배고파 ㅠㅠ.담주 화욜에 휴간데 저런걸 먹어야 될텐데 같이 갈사람이 없긔 ㅠㅠ.
러움 2012/02/13 00:43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가씨 취향을 가진 분을 섭외하세요!
카이º 2012/02/11 23:43 # 답글
헉.. 홍대가 저렇게 아기자기한 곳들이 많았다니..한 삼년전에 갔을때랑 확 다른데요?
게.................가 들은 모시조개탕 맛있겟어요!
시원시원한게^^
아.. 맛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참 이쁜게 테러네요 ㅠㅠ
러움 2012/02/13 00:43 #
사진은 거의 이태원이고 홍대는 이자까야 뿐이에요. ㅋㅋ 이태원 은근 볼거리 많죠?ㅋ
肥熊 2012/02/13 06:12 # 답글
...베이컨을 올린...에서 낚였습니다. 베이컨이 도대체 어디있나.......하고 보다보니 아....저 한 줄 올라가 있는건가...
러움 2012/02/14 10:01 #
ㅋㅋ저도 처음엔 저게 베이컨인줄 몰랐답니다..;
요엘 2012/02/13 10:13 # 답글
감히 늬가 우리 회장님에게 탴흘을 걸다니!!올리고 싶어서 올린다는데 불만 있어요-?
어..어?, 귀..엽지않아.. 시비같다...
러움 2012/02/14 10:01 #
ㅠㅠㅠㅠㅠㅠ 안댕 막내님 그르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격당한다!!ㅋㅋ
유우롱 2012/02/14 16:31 # 답글
이태원 런던티가 워낙 추천을 받길래 궁금하긴 한데 그래도 또 찾아가긴 귀찮은.. 그런 소녀의 마음이예요 (읭)정말 앤티크라는게 흠칫보면 고물 잘보면 비싼 것들 뿐인건 정답인 듯 합니다. 세트로 구매해야 시너지가!!